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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화재 14일 만에 작업 재개
대우조선해양, 화재 14일 만에 작업 재개
  • 거제시민뉴스
  • 승인 2015.11.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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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압 현장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0일 발생한 화재 사고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작업중지 명령이 해제됐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대우조선해양에서 제출한 화재 재발 방지 이행방안을 두고 외부 안전전문가와 함께 현장 확인을 마쳤다”며 “이행방안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지난 24일 작업중지 명령을 해제했다”고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에 따라 14일 동안 중단됐던 LPG 운반선 5척 건조 작업을 재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용접 불꽃이 화재 원인”이라며 “사고 방지를 위해 바닥에 강철판을 깔고, 작업장에 특수 헝겊(라스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일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에 발생한 화재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가 나오자 건조 중이던 선박 5척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 옥포조선소에서 동일한 화재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8일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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