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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수욕장 7월1일 일제히 개장

거제 지역 해수욕장이 오는 7월1일 일제히 개장한다.
 
 거제시는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른 '지정 해수욕장 변경 및 개장'을 12일 고시했다.
 
 지정 해수욕장은 와현·구조라·명사·덕원·물안·농소·황포·흥남·덕포·죽림·옥계·사곡·구영·학동·함목·여차·망치 등 모두 17곳이다.
 
 이 중 학동·함목·여차·망치 등 4곳은 시와 국립공원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나머지 13곳은 시가 직접 관리한다.
 
 일부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와 폭, 면적 등이 소폭 변경돼 '해수욕장 변경'을 고시했다.
 
 해수욕장은 오는 7월1일 일제히 개장해 8월20일까지 51일간 운영한다.

 구조라·여차 해수욕장은 지난해 태풍 '차바' 피해 복구공사가 늦어지면서 임시 화장실과 샤워장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하계휴양지인 죽림해수욕장은 회사 사정에 따라 올해 개장이 취소됐다.
 
 앞서 거제 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2012년 59만438명, 2013년 48만4673명, 2014년 30만4226명, 2015년 40만37명, 지난해 37만2260명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더위가 빨리 찾아온데다 대선 이후 내수경기 회복 기대심리가 작용하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고 말했다.
 

거제시민뉴스  geojesi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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