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지세포 갯바위 고립 낚시객 3명 구조만조시간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 인명피해 없어
거제시민뉴스  |  geojesim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6  14:06: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창원해경서는 16일 01시 7분께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 방파제 앞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윤모씨(35) 등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가까운 통영해경 장승포해경센터에 구조를 지시했고 신고자인 윤씨에게 갯바위에서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구조세력이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리도록 조치했다. 

해경은 갯바위 주변의 얕은 수심으로 조그만 선박만이 접근 가능한 상황임을 확인하고 민간해양구조선 마리너호의 도움을 받아 오전 1시 37분께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고 건강상태 이상이 없어 귀가시켰다. 

윤씨 등 3명은 15일 간조시간인 오후 6시 40분께 낚시를 하기 위해 지세포방파제에서 약 50m 떨어진 갯바위로 이동해 낚시를 하다 16일 01시께 귀가차 이동하려 했으나 만조시간에 불어난 바닷물로 인해 뭍으로 나오지 못하고 고립됐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해안에서 떨어진 갯바위나 테트라포트(삼발이) 등 위험한 장소에서 낚시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제시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거제시 계룡로 138번지  |  대표전화 : 055-638-6026~7  |  팩스 : 055-638-6028  |  e-mail : geojesimin@naver.com
등록번호 : 경남 아 00244  |  대표 및 편집인 : 백승태  |  발행인 : 백승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승태
Copyright © 2017 거제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거제시민뉴스의 모든 컨텐츠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시 저작권법에 저촉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