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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하미경 작가의 ‘오르간의 울림’展아름다운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담은 작품 전시
   
 

이번 ‘오르간의 울림’展에서는 연보랏빛 작약 꽃다발, 숲속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라일락 잎에 스치는 바람 등 단순한 자연의 이미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움직임을 중첩하여 표현한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작품에 단순히 자연, 인물, 풍경 등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에 치중된 것이 아닌 지금의 현재가 있기 까지는 처음이라는 것부터 수많은 과정이 있음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표현하였다. 시간대 별로 스쳐 지나간 수많은 모습들을 한 화면에 이미지를 중첩시켰고 배경과 색상에서 명암법을 생략하여 매혹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하 작가는 “작품 속 순간순간의 장면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겹치고 겹쳐 시간대 별로 움직임을 표현하였다. 나는 그 순간의 느낌을 그대로 내 작품에 담았다”라고 전했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작품에 연보랏빛 작약 꽃다발, 새하얀 눈 위에 떨어진 붉은 동백꽃, 자연과 조화롭게 표현된 인물, 풍경 등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을 중첩되게 표현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치유와 편안함, 느리게 쉬어가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하미경 작가는 ‘서울아트쇼’(코엑스), ‘남송국제아트쇼’(성남아트센터), ‘토포하우스’(인사동), ‘KPAM 대한민국 미술제(예술의 전당)’, ‘성남아트센터미술관 808갤러리’(성남아트센터), ‘미술과 음악의 만남’ 展(남송미술관), ‘한국현대미술 초대전(안산 문화 예술의 전당)’, ‘길 위에서 길을묻다(세계미술교륙협회)’등 총 200여회에 달하는 국내외 아트페어, 단체전 및 개인전, 초대전에 참여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안양미술협회 회원, 세계미술교류협회 회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본 전시에 대한 문의는 해금강테마박물관 김다은 학예사(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gmuseum.com)로 하면 된다.

 

거제시민뉴스  geojesi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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