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건강
거제지역 2019학년도 부터 고교평준화

오는 2019학년도부터 거제지역 고교 평준화가 시행된다.

경남도교육청은 26일 '거제시 고교 평준화 타당성 연구 용역' 결과 고교 평준화가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옴에 따라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서는 학교간 교육격차 해소와 함께 비선호 학교의 해소에 도움이 되고 거제지역 전체 고교 입학정원의 정적한 배분에도 긍정적일 것이란 결론이 나왔다.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오는 2019년부터 고교 평준화가 적용되면 해당 학생은 현재의 중학교 2학년이 된다. 학생수는 2190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고등학교는 거제상문고, 거제옥포고, 거제중앙고, 거제제일고, 연초고 등 5개 공립고와 거제고, 해성고 등 2개 사립 고교다.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예고 기간을 거친 뒤 고교 평준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지역에 고교 평준화가 실시되면 1학군인 구 창원지역(19개 학교)과 2학군 구 마산지역(13개 학교), 3학군 진주지역(11개 학교), 4학군 김해지역 (12개 학교)에 이어 5학군이 된다.

거제지역 고교 평준화 논의는 거제지역 네트워크인 '거제지역 사랑방 협의체'가 올해 초 도교육청에 고교평준화 도입을 공식 건의함에 따라 급물살을 탔다.

거제시민뉴스  webmaster@geojesiminnews.co.kr

<저작권자 © 거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교육중립 2017-09-28 10:02:09

    경남신문, 거제신문하고 기사가 다르네요
    다음달 설문조사해서 60%이상이면 시행한다고 하는데...
    그럼 시행한다고 정해놓고 형식상 설문조사인가 봅니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27672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