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필명) 作 추석 유감얘들은 얘들대로제각각.어른은 어른대로따로이.따로 놀고따로 밥먹고따로 놀면서따로 따로가편하단다.어쩌다가가족끼리옹기종기는옛말이되었는지. 저작권자 © 거제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민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