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필명)作 그 무엇에도눈길 두지못해서허둥거린날거친 얼굴에화장을 하지만다시봐도 낯설어서그저 웃게되는날.어느것에도손길 놓지못하고뒤숭숭한날씻은 얼굴에화장을 해봐도민낯보다 어색해서괜히 웃어보는날. 저작권자 © 거제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민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