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필명)作 살아가는 일 넘어져서 크게다쳐 본 사람은 안다.욕심낼거 없는게 인생이란걸.아파보니 가끔앓아 본 사람도 안다.내 가진거 가진게 아니라는걸.잃고나서 잠시울어 본 사람이 안다.쥐었다고 잡은게 아니였단걸.푹 빠져서 엄청속아 본 사람은 알지.내 마음 편한게 제일이란걸. 저작권자 © 거제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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