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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 전 국회의원, 거제시장 출마 선언

윤영 전 국회의원이 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윤 전 의원은 12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침몰하는 거제를 구하기 위해 정치인생 마지막을 걸고 이 자리에 섰다"며 "과거 국회의원으로서 수십년간 묶여있던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구역과 수십만평의 절대농지를 풀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룩했다"고 자신의 치적을 설명했다.

 이어 "거가대교를 개통시키고 수년간 방치해온 국도대체우회도로를 2년만에 가개통시켰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공사를 설득해 거제시 전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10년 앞당겼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보든 보수든 거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포용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고통 당하는 약자와 없는 자를 위해 구제와 사랑을 베푸는 도시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윤 전 의원은 현재 무소속으로 자유한국당 입당 후 시장 후보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18대(2008~2012) 국회의원을 지낸 윤 전 의원은 2002년과 2006년, 2014년 등 모두 세차례 시장선거에 도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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