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2016년 세계 최초로 인도한 천연가스추진방식 LNG운반선>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3943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2척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수주는 선주사측의 요청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정확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거제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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