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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은진·김용운 거제시의원 출마 선언

정의당 한은진(45) 거제시위원장과 김용운(53) 전 거제경제정의실천연합 집행위원장이 거제시의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9일 오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각 다선거구(옥포 1·2동)와 마선거구(장승포·능포·아주동) 출마를 선언했다.

두 예비후보는 "조선업 침체로 거제는 사람이 떠나고 시민은 눈물겨운 생존 현장에 내몰려 있다"며 "저희는 절망의 우물에서 희망을 길어올리는 정치를 하고싶다. 함께 울고 웃으며 소통하고 시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광장과 거리에서 시민을 만나며 발로 뛰는 정치를 할 것 △머리를 맞대고 연구, 토론하는 의회로 바꿀 것 △정당과 진영을 넘어 시민 편에서 일할 것 △관행을 타파하고 시정을 견제할 것 △사회적 약자, 서민의 벗으로 남을 것 △노동이 당당한 거제를 만들 것 △지속 가능한 거제 발전의 토대를 쌓을 것 등을 약속했다.

이들은 "정의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시민을 향한 애정과 사회를 올바르게 바꾸고자 하는 뜻과 열정은 어느 정당보다 크다"며 "저희도 시민만 바라보며 맑은 정신, 제대로 갖춘 실력으로 거제시를 바꾸겠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간절히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 예비후보는 거제아이쿱, 한살림생협, 거제경실련 등 시민운동을 해왔으며 거제고교평준화추진위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거제경실련 집행위원장과 거제뉴스광장 대표 등을 역임했다.

거제시민뉴스  webmaster@geojesim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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