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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예비후보, 소망사회복지회 학부모회 간담회“사회적약자에 힘이 되고 소통하는 시장 될 것”

지난 11일, 변광용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연초면 송정에 위치한 장애시설 소망사회복지회를 찾아 관련 교사,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현안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학부모는 “자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데, 관련 기관의 소통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재가 장애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변 후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를 꼼꼼히 챙기겠다. 시장에 당선돼 어려운 여건에 있는 장애 학부모들과 정례적으로 소통하며 시정에 반영해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애인 종합 복지관 건립으로 복지 수요를 해소하고 민간협력기구를 설립해 복지부문의 수요 수렴과 지역 구석구석에 구체적인 지원이 되도록 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변 후보의 배우자 김옥숙씨는 소망사회복지회 등에서 매월 정례적으로 식사봉사, 자활봉사 등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옥숙 여사는 “작년 영화배우 고두심이 주연을 맡은 영화 채비를 관람하고 참 많이 눈물을 났었다. 장애 등 사회적약자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제도 개선, 행정 지원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끌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채비는 장애를 가진 아들을 혼자 남겨둘 엄마(고두심)가 이별(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영화다.

거제시민뉴스  webmaster@geojesim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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