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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 출마자 합동 기자회견 가져“거제해양플랜트산단 충분한 논의 거쳐 결정”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인 1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 출마자들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도 함께 참석했다. 지난 6일 진주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첫 거제 공식방문이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 후보는 서부경남 고속철도와 관련한 모두 발언에서 “모든 사업을 경제논리로 접근하면 낙후지역은 백년이 가도 발전하지 못한다. 이 사업은 정책적 결정이 필요한 사안이며 도지사에 당선되면 임기 내 착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혔다.

거제지역 현안과 관련된 질의에서는 “조선위기 타개책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해양플랜트산단 건은 추진당시와 현재의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거제시민이 무엇을 원하는 지 충분히 논의한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는 질의응답을 통해 “해양플랜트산단은 위원장 시절 공식입장은 재검토였다. 절대반대는 아니었다. 산단은 거제 먹거리산업, 경제회생 문제와도 직결돼 있다. 산단에 대한 거제시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신중한 검토와 보완을 거친 후 성공시키는 산단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다.

선거캠프의 정비와 관련한 질문에 “경선이 최종 마무리 되고 빠르게 원팀으로의 조직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거제출마자들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내 삶을 바꾸는 투표’를 기치로 새로운 거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자회견 전문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내 삶을 바꾸는 투표
새로운 거제, 더불어민주당이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출마 후보 합동 기자회견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오늘 거제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후보자 일동은 그동안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거제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엎드려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당내 경선을 포함한 지난 기간동안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한마음이 된 우리 후보자들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도 함께 느낍니다. 비록 이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함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시고 계신 여러 후보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오늘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거제 출신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사에 길이 남을 쾌거를 이룩한 데 대해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에 평화의 봄이 시작되려 합니다. 더불어 새로운 거제, 더불어 행복한 거제로 거듭나는 희망의 봄도 함께 시작되려 합니다.

저희는 어제 창원에서 김경수 경남 도지사후보를 비롯한 경남지역 민주당 후보가 함께 모여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결의에 이어 오늘 우리 거제지역 출마자들이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필승의 각오를 다지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경수 도지사의 핵심공약인 경남 신경제지도에서 거제가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민주당 후보자 일동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점인 거제가 대륙과 해양 진출의 출발점으로 우뚝 서게 만들 것임을 시민여러분께 굳게 약속드립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저희 민주당 후보자 일동은 똘똘 뭉쳐 새로운 거제를 만들기 위해 뛰겠습니다. 꼭 승리하겠습니다. 좋은 정책과 공약을 잘 담아내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거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함께 할 때 강합니다. 함께 할 때 이깁니다. 거제 민주당 후보들은 6.13 선거에서 압승하여 남북평화에 힘쓰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보태고 거제경제를 살려 달라는 거제시민의 절대적 요구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끝까지 저희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후보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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