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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변광용 후보의 변명이 안타깝다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후보가 서일준 후보 측의 맞장토론 제안을 거부했다.

변 후보는 14일 거제시브리핑 룸에서 서 후보 측이 제안한 맞장토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변 후보는 맞장토론 거부이유에 대해 “선거캠프에서 알아보니 선거법상 불가하더라, 내용도 주제도 방식도 없는 토론제안은 상식 밖이다” 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이에 대해 서 후보 선대본은 “변 후보가 선거법 운운하며 맞장토론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 없기 때문이 아니냐” 고 꼬집었다.

이어 “설마 선거법을 위반해서 만나자고 하겠는가. 변 후보는 서일준과 만나는 것이 그리 어려운가. 상대 후보와 당당히 맞설 용기조차 내지 못하는 후보와 선거전을 치루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고 밝혔다.

선대본은 “맞장토론은 평소 후보가 가진 소신과 신념을 여과 없이 밝혀 거제시민들에게 변별력을 심어주는 방법이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시민을 위해 용기를 내라.” 고 촉구했다.

서 후보 캠프는 지난달 26일과 지난 10일 “거제시장 후보라면 거제시의 주인인 거제시민에게 시장후보 개인이 가진 역량과 자질을 눈앞에서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의혹이 있는 부분은 직접 해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 라며 두 차례 맞장토론을 제안했다.

맞장토론은 후보자가 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만나 신문과 방송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해진 룰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정해 교차방식으로 진행)에 따라 맞장토론(난상토론)으로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 광경을 거제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지켜 볼 수 있도록 지역방송이나 SNS를 통해 생중계 하자고 주장했다.

거제시민뉴스  webmaster@geojesim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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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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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3일 2018-05-19 08:10:26

    상동시민님 세상이 다알아요 권모씨 파란색당으로 갔잔아요 논리가 안맞잔아요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삭제

    • 상동시민 2018-05-17 16:59:17

      당연히 부시장이니 현업에 있으니
      눈감고 집앞 걷는것처럼 편하겠죠.
      그러면 예전에 권민*시장후보 나왔을때
      공개토론 벌금만 내고 안나왔을때는?
      결백하면 이런기사 밀어주겠는데
      나할때는 되고 남할때는 안되고,   삭제

      • 토박이 2018-05-14 23:40:42

        후보 본인이 나서 시민들이 이해하고 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이야기할 때라 생각한다.   삭제

        • 토박이 2018-05-14 23:37:42

          민주당 공천받기 전에는 조폭사주설이니 도덕적 흠결이니 변광용후보 사퇴하라고 난리더니 공천결정되니 도덕적 흠결도 없어지고 거제의 미래도 다시 생긴건지?~~참 정치판이 안타깝다. 거제시민들은 도대체 어느장난에 춤을춰야 하는지 그저 썩은 미소만 지어진다. 단지 선거에서 당선되는게 유일한 목적이 되어서야 어찌 거제시민들의 행복을 책임질수 있겠는가?~~선거에서 네거티브를 자제하고 정책적 대결이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적 귀결이지만 같은 당 후보끼리도 속시원하게 알지 못하는 사실이라 도덕적 흠결을 논하고 사퇴를 논하던 일이라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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