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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거제시장 후보 거제발전 공약 발표

서일준 거제시장 후보(자유한국당)의 행보가 거제시민의 가슴을 시원케 하고 있다.

거제시장 선거를 앞둔 시민들은 “난 개발도 모자라 우후죽순 격으로 허가된 아파트 때문에 집값이 반 토막 나 버렸다. 아이들의 통학로와 학교 문제, 교통난, 팍팍해진 살림살이만 생각해도 한숨이 나온다” 고 원성이 자자하다.

시장 잘 못 뽑으면 큰 일 난다. 이번만큼은 인물을 보고 제대로 된 시장을 뽑자는 시민들의 염원도 그만큼 높다.

지난 24일 거제시선관위에 본 후보로 등록한 서일준 후보는 서민경제 살리기, 무분별한 아파트 허가 등 난개발에 반대하고 있다.

서 후보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서 후보는 ‘2025 APEC 정상회담 개최도시 거제유치’ 와 ‘거가대교 통행료’ 관련 공약을 발표한다.

서일준 후보는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회담 개최도시 거제유치’ 를 위해 이미 100인의 시민 준비위원회를 꾸렸다.

‘거가대교 통행료 50% 인하’를 공약한 서 후보는 기자회견장에서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 공약 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서 후보는 미래수익을 감안, 민자도로 통행료의 재구조화로 통행료를 인하하고 장기적으로 경남도와 부산시 간의 광역도시를 연결하는 지방도인 거가대로를 국도로 승격시킨다면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약은 불가능 한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서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들을 밝힐 계획이다.

서 후보는 최근 거제풍력단지와 관련, 경제성이 확인되지도 않았고 수혜자인 시민이 반대하는 사업에 자연을 내어줄 수 없다고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어 불소화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거제시가 “여론조사를 거쳐 결정하겠다” 는 입장을 발표하자 “의미 없는 여론조사는 할 필요가 없다“ 고 사업중단에 찬성했다.

서 후보는 국토부의 승인만 남겨두고 있는 사곡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은 “시기적으로 재검토나 사업주체변경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 적극 추진하겠다” 고 공약한 상태다.

사진설명/26일 열린 ‘거제 지맥 트레일런 대회’ 에 참석한 서일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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