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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1960-80년대 국민생활을 가상현실로 구현하다격동의 근현대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진행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지원하는 2018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지역박물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접목한 VR 기술을 활용하여 1960-1980년대 우리나라 국민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으로, <현대사로 떠나는 브이-알 탐험>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난 70년대와 80년대 현대사 생활을 공부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하여 그 시대를 살아온 어른들의 어린 시절을 이해하고자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은 “시간이 앞으로 나아갈수록 과거를 기억하는 세대가 줄어들고 있다. 점점 잊히어 가는 가까운 과거를 전시하는 우리 박물관에서 VR 기술을 활용한 재미있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으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격동적이었던 우리 현대사를 어린 학생들이 알고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18 경상남도박물관협의회 체험학습 지원사업 ‘아빠, 엄마 어렸을 적 추억에 그림 옷을 입히다’, 2018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만들며 배우는 신석기’, ‘내가 바라보는 나 흙으로 빚어보기’, 2018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환상적인 마술과 스토리 클래식의 하모니’ 등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기관으로 선정돼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본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김도민 학예사(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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