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역사
제14회 한국 전쟁문학세미나 개최8일 9일 양일간 동두천시 동양대 강당서, 풀의 시인 김수영 재조명

한국문협 거제지부(회장 이금숙)가 주최하고 동두천 문인협회(회장 김정자)가 주관한 2018 제14회 한국전쟁문학세미나가 지난 7일 8일 양일간 동두천시 동양대 강당과 임진작 휴전선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 2007년부터 양시가 상호 왕래하며 개최하고 있는 전쟁문학세미나는 변방의 두 도시가 가자고 있는 6.25전쟁의 흔적과 상흔을 재조명하고 문학속의 배경을 찾아 연구한다는 목적으로 기획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잠시 동안 포로생활을 했던 바람과 풀의 시인 김수영의 평전과 각종 논문들에 나타난 오류된 글들의 재해석과 재조명 차원에서 실시된 것으로 세미나 발제는 구모룡 평론가(한국해양대 교수)와 최상경 시인(동두천 문협 부지부장)이, 질의 토론에는 배재경시인(사이펀 발행인), 이미라 시인, 이성보시조시인(현대시조 발행인)이 각각 맡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용덕동두천시 시장과 김동철도의회, 박인범시의회의원, 홍재우예총회장 등 각계 내빈들과 거경문학 옥형길 전회장과 임원진, 영주문협 윤국화 사무국장, 동두천문협, 거제문협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 양시가 추진하는 전쟁문학세미나를 축하했다.

행사는 동두천문협 회원들의 ‘어머니와 향수’라는 시극을 시작으로 유명자 거제문협 사무차장의 시낭송, 문협지부장 인사말, 최용덕 시장의 축사, 세미나, 원순련 이사의 시낭송, 원준희 색소폰 연주가의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9일에는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임진각과 비무장 지대, 백마고지 등을 방문 6.25전쟁의 흔적을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거제문협은 이번 행사에 시민참여단 6명을 선정, 행사에 동참토록 하여문협의 교류행사 내용을 설명하고 여러 시민들에게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민뉴스  webmaster@geojesiminnews.co.kr

<저작권자 © 거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