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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세관, 2차 행정협의회 개최
거제세관, 2차 행정협의회 개최
  • 거제시민뉴스
  • 승인 2014.07.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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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증진 통한 조선산업 등 기업지원 토대 마련
 

거제세관(세관장 이언재)은 16일 오전 10시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지역내 수출입업체, 해운대리점, 보세화물 관리업체, 관세사 등 9개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거제세관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거제세관 행정협의회는 세관과 지역 내 유관 업체들과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관세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했으며 거제세관에서 1차 회의를 가진 바 있다.

이날 협의회는 거제세관으로부터 올 상반기 관세청의 규제개혁 추진상황 및 업무개선 내용을 보고받고 조선업을 비롯한 지역 내 수출입기업의 지원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의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후 한국석유공사의 원유비축 현장 등을 견학했다.

거제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3.0 추진계획에 발맞춰 지역 내 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펼쳐나감과 동시에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정상화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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