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수양동 “방그레 둘레길” 개통, 추억 속 옛길이 열리다.

수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기민)은 지난 2일 주민센터 앞에서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 김영택 새마을협의회장, 옥미연 동장,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양동 방그레 둘레길을 개통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방그레 둘레길’ 개통기념 테이프 커팅 후에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어릴 적 추억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김영택 수양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방그레 둘레길 개통을 기념해 둘레길 입구와 출구 2개소에 안내표지판을 직접 설치, 기증해 훈훈함을 더했다.

‘방그레 둘레길’은 수양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시민 산책로 조성을 위해 양정동 1016-1, 1017 일대를 직접 정비해 기존 도로와 연계된 1km 산책로를 조성한 사업이다.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은 “어릴 적 다녔던 둘레길이 생긴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들렀다.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옛 추억 길을 복원해 주변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신기민 위원장은 “그동안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이렇게 둘레길을 함께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이 둘레길이 마을 어르신들께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길, 인근 어린이집과 주민들에게는 추억을 새로 쌓을 수 있는 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민뉴스  webmaster@geojesiminnews.co.kr

<저작권자 © 거제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