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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기술연수원 교육 이수자에 100만원 지급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올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기술교육센터(기술연수원)에 입소하는 사람들에 대해 국가에서 지급하는 훈련수당(월 20만원)을 포함 총 100만원을 매월 소정의 교육 이수자에게 지급키로 했다.

조선업 침체로 인한 물량부족에 따른 임금반납, 구조조정으로 해고사태를 경험한 청년층 기능 인력이 조선업이 사장산업이라는 인식하에 조선업계에 재취업을 기피하고 있어 지난해 10월 기준 거제지역 실업률은 전국 최고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에서는 조선업황 회복에 대비하여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과제가 기능 인력의 안정적 수급이라 판단하여 외부로 떠난 기존 기능인력은 물론 조선업계에 취업하려는 청년층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률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추진에 소요될 예산을 확보하고자 변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부부처, 국회, 청와대 등을 직접 방문,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하고 건의하여 총사업비 27억원을 지원받기로 확답을 받았고 개인별로는 총 100만원(고용노동부 훈련수당 포함)을 장려금 명목으로 지급키로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정부에서 공모하지 않은 사업을 발굴하여 지자체에서 직접 사업비를 확보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며“거제시장의 조선업 지원과 부활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성공한 사업모델로 조선업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거제시민뉴스  webmaster@geojesim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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