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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 섹소폰동호회, 옥포 성지원에 백만원 상당 물품 후원

거제 섹소폰 동호회 ‘골든벨’(회장 우제수)은 지난 26일 옥포 수협마트 앞에서 자선공연을 가진 후 공연 수익금과 찬조금을 모아 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옥포 성지원에 전달했다.

거제 ‘골든벨’ 섹소폰 동호회는 거제 옥포동 마리나상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회원수는 30여명으로 창립 3년차 색소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골든벨’은 동호회에서는 드물게 강사(라춘길)를 모시고 활동하기에 회원들의 기량도 그만큼 빠른 성장을 보이는 동호회다.

기존 활동으로는 2017년 옥포수협 주차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모금 공연을 통해 거제시에 87만원을 기탁하였고, 2018년에도 수협 앞 공연을 통해 모금한 쌀(20kg) 10포, 라면 20박스를 옥포 성지원에 기탁했다.

‘골든벨’ 동호회는 매년 코스모스축제, 국화축제에 자선단체로 참가해 공연하고 그 외 다수 경로당, 실버웰 요양원, 정원요양원 등의 지역 요양원, 굿뉴스 병원 등 음악이 필요한 곳은 한달음에 달려가 자선 공연을 벌이고 있다.

‘골든벨’ 동호회와 함께 색소폰도 배우고 봉사활동도 하고 싶은 거제시민은 초보자도 상관없이 누구나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하고 있다. 문의 : 회장 우제수(010-3579-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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