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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인도인 기술자들과 함께하는 영어 캠프 열어
삼성重, 인도인 기술자들과 함께하는 영어 캠프 열어
  • 거제시민뉴스
  • 승인 2014.07.22 09: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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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 금싸라기 장학회가 지난 19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 후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함께 ‘Let's Know India’영어 캠프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금싸라기 장학회 주관으로 삼성중공업에서 근무하는 인도인 기술자와 봉사자들 10여명과 성포중학교, 비전스쿨 중학생 30여명이 함께 했다.

금싸라기 장학회 영어 캠프는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되어 농어촌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가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인도인 기술자들은 직접 모국을 소개하며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스피드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친목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INPEX PM그룹의 안잔(ANJAN BORDOLOI) 차장은 “영어로 대화 하기를 쑥스러워 하던 아이들이 캠프가 진행될수록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며 “또한 인도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기울여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싸라기 장학회는 1996년 창단한 교육전문 봉사단으로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 경로당 한글사랑방 운영, 낙후지역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8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06년부터 성포중학교에서 주 2회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9년도부터는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비전스쿨을 열어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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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2017-11-05 18:11:18
쿠키 짱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