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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도의원 ‘김경수 지사 불구속재판을 위한 경남도민 운동본부’ 공동대표 맡아

‘김경수 도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가 11일 오전 10시 30분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남도청 앞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성창호)는 ‘드루킹 사건’ 관련 김 지사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시켰다.

선고와 동시에 김 지사의 직무가 정지되면서, 경남 도정은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권한대행을 맡아 이끌고 있다.

김경수 지사의 구속으로 그동안 거제의 50년 숙원사업이었던 남부내륙철도의 예타면제에 이은 착공과 최근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가덕신공항 건설 등 숙원사업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난항을 겪게 되었다.

그래서 재판 결과의 유무죄를 떠나 현직 도지사이기에 도정 현안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주와 증거인멸의 이유가 없기에 불구속 재판을 진행해 달라고 이 단체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현재 김 지사의 석방요청 온라인 서명으로 6만 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 단체는 280여개의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김해연 전 도의원은 이 단체의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 단체에는 김 의원 외에 민홍철 · 서형수 · 김정호 · 제윤경 국회의원과 김지수 경남도의회의장과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과 강태룡 경남경총 회장 등 20명이다.

향후 온라인과 거리 서명운동을 통하여 경남도민들의 염원을 모아 2심 재판부가 구성되면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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