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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락한 청렴도 향상 대책마련 '분주'
거제시, 하락한 청렴도 향상 대책마련 '분주'
  • 이재준
  • 승인 2019.12.13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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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장, 13일 회의 열어 "공무원의 불친절한 행동, 언어 청렴 저해요인"강조

거제시의 청렴도 측정 결과가 지난해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13일 오전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거제시는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거제시의 2019년 청렴도 측정결과가 지난해 보다 1등급 하락한 4등급으로 평가됐다. 

변광용 시장은 대책회의에서 도출된 청렴도 향상 대책들을 관련부서에 즉시 시행토록 지시했다. 변시장은 이와 함께 단순히 공직내부 금품수수 등 고질적인 부패행위가 없는 것만이 청렴한 것은 아니며, 공무원의 불친절한 행동이나 언행도 청렴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 내 간부공무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특히 어려운 민원해결에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거제시 감사법무담당관실은 이번 특별대책회의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도 공직사회의 부패·위법행위에 대해 언제든지 감사법무담당관실로 신고해 청렴한 거제시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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