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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현장중심 활발한 의정활동 '눈에 띄네'
거제시의회, 현장중심 활발한 의정활동 '눈에 띄네'
  • 거제시민뉴스
  • 승인 2020.02.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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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원들이 지난 1월31일 학동케이블카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가 올 들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집중하면서 주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가고 있다는 평이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1월 2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ㆍ장애인ㆍ아동복지시설 33개소를 방문,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와함께 지난 1월 31일 경제관광위원회는 거제케이블카 공사 현장 등 6개소의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한데 이어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오는 2월 18일 일운면 소재 거제석유비축기지 등 4개소의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 3일부터 4일간 2020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 ‘거제시 이․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4건, ‘머무르는 남해안 관광행정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 외 2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난 2월 6일 옥영문의장과 신금자부의장은 거제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모씨(58) 등 주민들은 "거제시의회가 좀 더 주민들과 호흡하며 현장정치를 펼쳐줬으면 한다"면서 "현장을 누비며 발품을 파는 모습은 보기 좋다"고 말했다.

옥 의장은 신년사에서 "2020년에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시정의 감시자로서 예산낭비와 서민 생활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안을 제시하고 신뢰와 책임을 다하는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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