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동장 신상근) 아동, 여성인권지킴이단(단장 황미영)이 제4회 경남아동, 여성인권지킴이의 날을 맞아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황미영 단장은 “생각지도 못한 큰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아동, 여성의 인권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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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동(동장 신상근) 아동, 여성인권지킴이단(단장 황미영)이 제4회 경남아동, 여성인권지킴이의 날을 맞아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황미영 단장은 “생각지도 못한 큰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아동, 여성의 인권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