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 봉사단 The거봉, 이틀째 수해 복구 지원
지세포리·옥포1·2동·거제면 찾아 침수 가구 및 상가 복구 지원
거제시 수해복구를 위해 봉사단 ‘The거봉’(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 봉사단)이 이틀째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The거봉은 지난 18일 일운면 지세포리 회진마을을 시작으로 19일 옥포1·2동과 거제면을 차례로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첫날 찾은 일운면 지세포리 회진마을에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을 찾아 침수된 가구와 집기, 생활용품 등을 정리하고 집 밖으로 반출하는 등 주택 내부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19일에는 옥포1·2동과 거제면의 침수 피해 상가·주택을 찾아 물에 잠긴 집기와 생활용품을 정리하고 폐기물을 반출하는 등 피해 현장 복구를 지원했다.
특히 수해 현장은 기온 상승에 따라 침수된 가구와 생활용품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The거봉 봉사단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광중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수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손길이라고 생각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수해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는 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신속한 수해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 봉사단 ‘The거봉’은 지역의 재난·재해 및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