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거제시 아주동 일대 수해복구 지원 '비지땀'
2026-08-25 거제시민뉴스
정의당 경남도당과 거제지역위원회는 지난 23일 거제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를 입은 거제를 찾은 것이다.
이날 정의당 경남도당과 거제지역위원회는 거제시 아주동 일대에서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배기수 경남도당 위원장과 백아형 9기 경남도당 위원장 후보를 비롯한 당원 2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거제 아주 코오롱하늘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이태영 씨와 아주동 19통장 이혜경 씨가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집중호우로 유실된 거제 아주 코오롱하늘채아파트 인근 도로의 토사와 오니를 제거하는 등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배기수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곳이 많아 주민들의 불편과 상심이 컸을 것”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수해복구 활동에 함께한 이태영 회장은 “정의당이 흔쾌히 지원 활동에 나서 줘서 얼마나 반가운지 몰랐다.”라며, “아파트 근처 큰 도로라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한시름 덜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정의당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앞으로 수해 복구 지원뿐만 아니라, 기후위기로 인해 반복되는 국지성 폭우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한 도내 방재 시스템과 재난 대응 안전망 점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