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주말에도 장평동 호우 피해복구 '구슬땀'

2026-09-01     거제시민뉴스

삼성중공업이 지난 8월 15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장평동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주말에도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집중호우 이후 추가 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필요한 모래주머니를 각 마을마다 배부하고, 피해지역 주변의 무성한 풀을 제거하는 등 생활환경 정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희정 장평동장은“주말에도 불구하고 장평동의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현장을 찾아 주신 삼성중공업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는 삼성중공업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정신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삼성중공업 관계자(이상억 총무팀장)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평동은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신속한 응급복구와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