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 젊음의 거리, 국비 2억 6천만 원 확보로 거리환경 개선 박차
거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고현 젊음의 거리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고현로11길 일원 280m 구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억 4,100만 원(국비 2억 6천만 원, 시비 1억 8,100만 원)을 투입해 9개 건물, 62개 업소의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거리 특성을 살린 간판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6년 1차 사업에 이어 2027년 2차 사업까지 총 8억 5,100만 원을 투입해 고현 젊음의 거리 일대의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고 12월까지 세부계획 수립과 예산 반영 등 사전절차를 거쳐 2027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고현 젊음의 거리의 경관을 한층 더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하고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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