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정천, 공사현장 오탁방지시설 허술해 흙탕물로 변해 거제시산림조합(조합장 이휘학)이 하천에 사방댐조성공사를 하면서 오탁방지시설을 허술하게 설치하는 바람에 해당 하천이 흙탕물로 심하게 오염되면서 주민들로부터 공정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1일 거제시산림조합에 따르면 거제수월지구 일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경남도로부터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달 10일부터 거제시 수월동 산14번지 일대 (양정천 상류지역)에 사방댐조성공사에 착수해 오는 4월말 완공예정으로 현재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그런데 공사 시작부터 오탁방지시설을 허술하게 설치한데다 하천바닥을 공사차량들 카메라 고발 | 거제시민뉴스 | 2014-04-01 18:01 공장용지에 '흙' 수천톤 불법 투기…사토 반입자 조사 불가피 공사현장에서 반출된 흙(사토)과 건설폐자재(자갈) 수천톤이 인근 공장용지에 불법 성토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말썽을 빚고 있다.그러나, 사토 불법처리를 관리감독해야 할 거제시는 이 같은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현장확인에 나섰지만, 개발행위 등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행위라는 사실만 확인한 채, 누가 언제 어느 공사현장에서 토사를 불법 반입시켰는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경찰의 철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불법행위가 이뤄진 거제시 하청면 유계리 917번지는 (주)옥포수산의 공장용지로 지난 2006년 카메라 고발 | 거제시민뉴스 | 2014-03-14 09:33 부러지고 , 뽑히고…‘교통안전시설물’ 수난시대 거제시가 수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교통안전시설물이 운전자들의 ‘시민의식’ 부족과 운전부주의로 훼손되는 사례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최근 시에 따르면 올해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비에만 투입되는 예산은 8억원(도로과 3억원, 교통과 5억 원)으로 이 가운데 도로과의 경우에는 지난해 보다 67%가 증가 했다.교통안전시설물은 신호등, 펜스, 차선 및 중앙분리대 등 도로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 및 상황을 사전에 알림으로써 이에 대한 적절한 행동을 예상케 하고 교통소통의 원활함과 사고예방을 도모 및 최대의 안전을 보장하는 교 카메라 고발 | 원용태 기자 | 2014-02-17 10:20 계룡산 중턱 거제뷰아파트 부지내 대규모 불법절토 '말썽' 불법 절토행위가 이루어진 아파트 예정부지거제면 옥산리 계룡산 골프장 옆에 건설 예정인 거제뷰아파트 부지내에서 대규모 불법 절토가 행해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더욱이 법적인 절차를 밟지 않은 채 임의대로 파낸 흙을 바로 옆 골프장 시설 성토용으로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거제시는 지난 2011년 7월27일 (주) 다원종합건설(대표 정화순)이 거제면 옥산리 285-4번지 외 22필지 6만9000㎡와 285-3번지 398㎡ 등 모두 6만9844평방미터 부지에 20층 규모 11개동 783세대 카메라 고발 | 거제시민뉴스 | 2014-02-11 18: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