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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후보측, 상대진영 의혹제기에 일부 입장 밝혀
권민호후보측, 상대진영 의혹제기에 일부 입장 밝혀
  • 거제시민뉴스
  • 승인 2014.06.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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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부풀리기와 알권리는 다르다’ 보도자료 배포

권민호후보가 선거전 이틀을 남겨두고 그 동안 상대진영에서 공개질의서 등을 통해 공세를 펴 왔던 일부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등 수습 순서를 밟고 있다.

권후보측은 2일 ‘의혹 부풀리기와 알권리와는 다르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거제시와 거제시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손상시킬 것이 명백해 현직시장으로서 정치적 손해를 감수하며 토론에 불참했다”면서 “그런데(상대측)에서 알권리를 빙자해 연일의혹 부풀리는 선거만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다”고 밝혔다.

권후보측은 재산증가문제와 관련해 “자치단체장은 본인 및 직계 존․비속의 부동산 예금, 채무 등을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3년 권 후보는 재산을 공개했다. 공직생활 10년 동안 단 한 평의 땅을 늘린 적도 없고, 한 건의 부동산거래도 한적 없다”면서 “재산은 그대로 인데 공시지가변동 등으로 재산평가액이 상승된 것뿐이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의 홈페이지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대산업개발문제는 “현재산업개발문제는 1심과 2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고, 2014년 2월11일자 항고는 기각됐고 대검찰청의 재항고도 5월23일로 기각되면서 무죄확정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윤영후보측이 지난27일 질의서에서 “(현대산업개발사건)이 대검찰청에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지난 5월23일 재항고가 기각돼 무죄판결확정이 됐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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