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3 15:01 (금)
[정순국 대표칼럼] 계룡초등학교 ‘교실급식’ 이대로 둘 일은 아니다
[정순국 대표칼럼] 계룡초등학교 ‘교실급식’ 이대로 둘 일은 아니다
  • 거제시민뉴스
  • 승인 2014.06.26 17:06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레몬 2014-10-03 21:52:21
저런 급식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 너무나도 화가납니다.
하리보 2014-10-03 21:50:49
조금 심하다 싶습니다 .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아이때는 정말 뛰어놀고 잘 먹고 열심히 공부하고 또 놀아야 할 시기인대 말이죠 . 거제시 학교들도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
꽃사슴 2014-10-03 21:49:40
반찬 수 도 마음에 조금안드네요 . 더구나 급식은 하더라도 더 깨끗한 환경에서 먹어야될텐데..안타깝습니다..
해달별 2014-10-02 23:26:30
안전하게잘먹고 탈없이 먹고 건강해야될 아이들이 이러한환경에서 급식해가며 자라나는게 정말 화가납니다.
식당 2014-06-27 01:11:11
칼럼의내용이 사실이라면
뭐라할말이없네요
초등학교에 더군다나 급식에이런문제가있다는건 참으로 욕이나옵니다
배가가라앉는것만 세월호가아닙니다
법도 사람을위해 존재한다면
많이배운분들 법전으로곰국끓이시나요
무조건 뼈만 오래만끓인다고 진한육수나오나요
끓여보다 뼈가안좋으면 뼈도바꿔야죠
원가때문에 억지로 하다간 기존고객들도
다 빠져나잖아요
법도 실사를통해서 또다른 판례를 만들수도있잖아요ᆢ
음식을하는 자녀를키우는 거제한사람으로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