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거제시의원 예비후보, 지난 11일 목격 촬영
지난 4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전후로 옥포 바다에서 먹이사냥을 하던 토종 돌고래 상괭이 무리가 관찰되었다.
상괭이를 발견한 사람은 거제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거제자연의벗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
현재 거제시의원 다선거구(연초면 하청면 장목면 옥포1,2동)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영춘 대표는 "옥포수변공원을 거닐며 바다를 둘러보는 과정에 상괭이가 숨을 쉬러 수면 위로 잠시 올라왔다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김 대표는 곧장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을 했다"고 한다.
당시 옥포 바다에는 숭어 학공치 떼가 많이 목격되었고 상괭이 무리가 먹이사냥을 위해 옥포항 가까이 들어온 것으로 보며 해상 곳곳에는 10여 마리의 상괭이가 먹이사냥을 하였다고 한다.
쇠돌고래과의 상괭이는 법으로 보호하는 법정보호종으로 정치망과 쌍끌이 어업의 혼획으로 매년 수 천 마리가 희생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김영춘 예비후보의 옥포지역 공약에는 생활하수 차집관로 개선으로 오염원 차단, 친수공간 기능 강화를 내세운 옥포항 수질개선 부분도 있다.
한편 김영춘 예비후보는 바람의 언덕을 만든 관광 전문가로 거제도에서 오랜 세월 자연생태 조사 및 환경운동 민원해소 등 다방면의 거제도 현장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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