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광중)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장애인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거제시지회에서 최근 거제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들을 위한 약 2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신혜수 사무국장, 김미영·옥은림·이재순 거제시의원 등이 참석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위원회가 마련한 긴급구호물품은 500㎖ 생수 1,000개, 라면 250개, 유기농 햇반 480개 등 총 1,730점으로, 약 200만원 상당이다. 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 가정에 전달돼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과 평범한 일상을 잃은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특히 재난 상황에서 이동과 생활에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복구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거제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장애인분들에게는 일상의 작은 불편 하나도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위원회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이유는 어려울 때 가장 먼저 곁으로 달려가 손을 내미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물품을 전달하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현장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