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방안과 시기는 견해차
야3당(더민주당,정의당,노동당) 20대 총선준비 모임을 가졌다.
제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일정(4/13)이 다가옴에 따라 거제지역의 야3당 대표(더민주당-김성갑위원장, 정의당-배동주위원장, 노동당-나양주위원장)와 당소속 시의원들이 11일 오후 옥포에서 모임을 갖고 총선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총선 후보단일화에 대한 내용이 중심적으로 다루어졌으며 원칙에 대하여는 의견일치를 보았으나 구체적인 방안과 시기에는 약간의 견해차가 있음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하여 1월말 경에 재논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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