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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詩] 치유되는 위로계영(필명)作

호되게  
야단맞은건 아니지만
아프게 딱밤 맞은듯
마음쥐어 박혀서
못내 서러운날
맥없이 몸살을 앓는다.

무서리 견딘
들꽃 한송이 위로가 되고
서산 들머리
햇살 한줌이 위로가 되네.

비내리는날 보다
화사한날이 많다고
찡그리는날 보다
웃는날이 더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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