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필명)作 호되게 야단맞은건 아니지만아프게 딱밤 맞은듯마음쥐어 박혀서못내 서러운날맥없이 몸살을 앓는다.무서리 견딘들꽃 한송이 위로가 되고서산 들머리햇살 한줌이 위로가 되네.비내리는날 보다화사한날이 많다고찡그리는날 보다웃는날이 더 많다고... 저작권자 © 거제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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