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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털고 '박수칠 때' 떠나온 '흑염소 아빠'
훌훌 털고 '박수칠 때' 떠나온 '흑염소 아빠'
  • 원용태 기자
  • 승인 2013.12.30 14:5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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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2019-03-21 11:51:43
늘 흑염소에. 관심 많아서 퇴직후
흑염소 와함께 하고져합니다

여원자 2014-01-10 12:30:51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선 오빠의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오빠의 열정에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면 결과도 좋을겁니다^^

김수아 2014-01-04 21:15:44
이모부 엄마폰으로 뉴스봤어요 짱짱!!♥2014년에도 힘내시고 염소로대박나세요!!

하동귀농인 2014-01-04 19:10:39
저도 내려온지 2년됩니다.
처음엔 많이 힘들었는데,저와같은 길을 가는 동지가 있어 좋네요..
거제시민뉴스!!!
왠만한 인터넷 뉴스보다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동질감을 느낄수 있는 기사 많이 부탁합니다..
날씨 만큼 따뜻한 주말 보낼수 있도록 해주신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노력할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14년도 더욱 번창하세요..^^

박재영 2014-01-02 11:42:25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