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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詩] 살아가는일계영(필명)作

살아가는 일          
넘어져서 크게
다쳐 본 사람은 안다.
욕심낼거 없는게 인생이란걸.

아파보니 가끔
앓아 본 사람도 안다.
내 가진거 가진게 아니라는걸.

잃고나서 잠시
울어 본 사람이 안다.
쥐었다고 잡은게 아니였단걸.

푹 빠져서 엄청
속아 본 사람은 알지.
내 마음 편한게 제일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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