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일 명사해수욕장 등 바다 주제로 촬영
오는 13일, 20일 2주 연속 방송 예정
4, 5일 거제에서 KBS 주말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이 촬영 중이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4일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거제대학교, 바람의 언덕, 명사해수욕장, 명사초등학교 등에서 출연진 6명과, 카메라 및 스탭진 120여명이 촬영을 시작했다.
이번 컨셉은 ‘바다가 아름다운 거제로 떠나는 여행’으로, 천혜관광지인 거제를 배경으로 조선해양 강국의 모습과 신비함을 간직한 바다의 비경이 TV화면을 수놓는다.
4, 5일 촬영이 끝난 방송분은 오는 13일, 20일 2주 연속 오후 6시 KBS2 채널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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