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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싫어 섬 떠난 후 교육공무원 38년째 “천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가난 싫어 섬 떠난 후 교육공무원 38년째 “천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백승태 기자
  • 승인 2015.05.06 16:5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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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뚱 2015-05-11 15:19:31
거제교육 뿐만 아니라 경남 교육을 위해 애쓰심을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강맹순 2015-05-11 12:26:58
초지일관 한길을걸어온 정과장님 수고하셨고요
남은 임기동안 변함없이 마지막 혼신에 힘을 쏟으시기바랍니다.
당신을 친구로 두어 정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2015-05-11 11:51:40
넉넉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거제교육발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갈매기 2015-05-08 10:20:42
정 행정지원과장님! 항상 거제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주인 2015-05-07 16:11:43
아^^수고 하십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신거 같네요.
기사 내용중에 아주에 공립유치원을 건립하신다는데
꼭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