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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최고의 지식왕을 찾아라”
“조선소 최고의 지식왕을 찾아라”
  • 거제시민뉴스
  • 승인 2014.06.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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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제2회 사내 지식올림피아드 개최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이 지난 12일 문화관에서 제2회 사내 지식 올림피아드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제조선소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회사 생활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경영 현황과, 각종 업무 지식, 규정 등에 대한 임직원의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조직문화파트에서는 사전에 경영혁신, 설계 공법, 안전, 품질, 생산운영 등 2,000여개의 주관식 퀴즈 문항을 책자로 만들어 배포했다.

지난 5월부터 각 팀별로 예선이 열렸으며, 이를 통과한 250명이 결선에서 경합을 벌였다.

이 날 제2회 지식왕의 영광은 가공2팀의 박병호 기원에게로 돌아갔다. 박병호 기원은 2012년 열린 전사 안전 골든벨 대회에서도 1등을 한 적이 있는 실력파이다.

그는 “한달 동안 열심히 공부했는데 좋은 성적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회사의 전반적인 지식을 많이 알게 되어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병호 기원에게는 동남아 여행권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지식 올림피아드를 통해 직원들이 회사의 경영현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본인 업무 이외의 다른 분야 기초 지식도 축적함으로써 업무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 단계 넓어져 부서간 소통과 협업도 활발해 질 것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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