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일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는 관내 마을 경로당에 사랑의 쌀 23포(10kg)를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이미자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일운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사랑의 빨래데이’,‘행복홀씨 환경정비사업’등 매달 다양한 행사 추진을 통해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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