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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씨름 단 ‘설날장사씨름대회’ 출전신고

2018 ‘설날장사씨름대회’를 앞두고 거제시청씨름 단 출전신고식이 8일 오전 열린시장실에서 권 민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곽영명 시체육회상임부회장을 비롯해 김현규 주민생활국장, 서점호 시 교육체육과장, 이상헌 시체육회사무차장, 선수, 감독, 선수, 부단장과 거제시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시청씨름단이 2월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강원도횡성군횡성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설날장사씨름대회’에 손영민부단장과 윤경호감독을 중심으로 한유란(60Kg이하·매화급)조아현·서민희(70Kg이하·국화급)정지원·이다현(80Kg이하·무궁화급)선수 등 총7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창단원년, 정지원선수가 시즌2연승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거제시청씨름 단은 이번 대회 전 체급우승을 목표로 전력보강을 위해 구례군청 소속으로 뛰던 이다현 선수와 올해 공주영명고등학교를 졸업한 역도선수출신 서민희 선수를 영입하고 경기력향상을 위해 체력강화, 산악훈련, 실전감각형성을 위한 제주전지훈련, 기술훈련 등 구슬땀을 흘려왔다.

한편 여자강호동이란 닉네임을 지닌 이다현(전 구례군청)은 프로입문 1년 만인 2013 용인백옥쌀 장사씨름대회 겸 제6회 국민생활체육大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 천하장사에 오르는 등 여자씨름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이다현이 전격 입단함으로써 거제시청씨름 단은 ‘여자이봉걸’ 정지원과 ‘여자강호동’ 이다현을 보유한 전국최강씨름 팀으로 급부상하게 될 전망이다.

거제시청 윤 경호감독은 “제가 보여 주고자하는 씨름 팀 칼라에 맞게끔 새 선수를 영입한 만큼 올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삼아 전국 최강팀으로 만들겠다.”며“응원해 주시는 시민과 향우들께 감사드리고 우수한 성적으로 해양관광도시 거제 홍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 민호 거제시장은 출전선수단에게 금일봉을 전하며“그동안 갈고 딱은 모든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거두기를 26만 거제시민과 함께 응원 하겠다. 행복의 도시 거제를 대표하는 씨름인의 명성을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대회 마지막 날인 2월19일(월) 오후3시부터 5시까지 거제시청소속 여자씨름선수가 출전하는 여자부매화·국화·무궁화 준결승-결승전을 KBSNsports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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