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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전 서울시의원, 거제시장 출마 선언
7일 문상모 전 서울시의원이 경남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문상모 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남 거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문 전 의원은 7일 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를 새롭고 희망찬 미래를 열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호황을 누렸던 조선산업의 침체로 노동자와 가족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사회경제 공동체인 시민들마저 불안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인구는 26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기 시작했고 끝내는 불명예스럽게도 지난해 말 전국 시군 실업률 1위를 기록하고 말았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거제의 위기가 엄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지도층들은 무엇을 했으며 호황시절을 구가하며 특정세력의 배만 불리는 데에만 매달렸던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과 문재인정부와 함께 앞으로 100년 뒤를 내다보며 경제부활, 관광부활, 공동체부활을 기치로 내걸고 새롭고 희망찬 거제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누가 거제를 살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거제부활의 관건"이라며 '힘있는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문 전 시의원은 거제 태생으로 거제수산고와 서울과기대, 광운대대학원을 졸업,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단장과 노무현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경남조직팀장을 역임했으며 제8, 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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