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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해수욕장에 공사 후 버려진 위험한 돌

지난해에 장목면 흥남해수욕장의 북쪽 해안 끝부분에 공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첨부하는 사진은 얼마 전 흥남해수욕장에서 물이 빠진 시간대에 촬영한 것입니다.

해안을 둘러 보다가 모래 해변에 왠 돌들이 많이 보이는지 의아해 자세히 살펴보니...

사진속의 돌은 바다에서 조류에 의하여 밀려 온 돌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이 돌들은 해안 공사에 사용하고 남은 돌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그냥 바다에 투기한 돌들로 보여 집니다.

저는 이번에야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거제시 담당부서에서는 공사 준공검사 당시에 분명히 아셨을 것으로 봅니다만!

모래 해변이고 해수욕장으로 이용하는 곳에 공사용으로 석산에서 갖고 온 돌을 모래 해변에 버린 것은 분명 잘못됨이 있다고 봅니다.

모래 해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발을 다칠 가능성도 있고 특히 어린이들이 다칠 가능성이 많습니다.

날씨는 더워지고 있고 곧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흥남해수욕장을 찾을 것입니다.

모래 해수욕장의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되고 이용객의 안전에도 위험요인인 공사 후 버려진 돌들을 전부 수거하여 안전한 모래 해변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후에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도 잘 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거제시민뉴스  webmaster@geojesim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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