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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일자리 사업 시작하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7월부터 관내 청년(18세~39세)을 대상으로 거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하는 사업은 지역정착형인 「거제 청년 일·잠자리 도움 사업」, 창업생태계 조성형인 「거제 청년 창업 도움 사업」, 「거제 청년 착한일 체험 사업(경남 뉴딜일자리 사업)」 총3개 사업으로 8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모집한다.

「거제 청년 일·잠자리 도움 사업」은 관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인건비(월200만원, 2년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거제 청년 창업 도움 사업」은 창업을 꿈꾸었으나 초기 비용부담에 망설이고 있는 창업 희망 청년들에게 창업비용을 2년간 지원함으로써 창업 실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다.

「거제 청년 착한일 체험 사업(경남 뉴딜일자리 사업)」 은 청년들에게 공공사회서비스 분야의 일 체험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직무역량을 높이고 민간 취업에까지 연계하는 체험형 청년일자리사업이다.

이 밖에도 세 가지 사업 모두 타 지역에서 전입하여 취·창업하는 청년에게는 주거 임차료 지원과 직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 및 창업 경영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청년 일자리 사업은 정부의 3.15 청년대책의 일환으로 정부 추경 829억을 확보하여 지자체에 지원하고,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고용위기지역인 거제시는 동일 사업, 타 시군 대비 더 많은 국비를 지원받아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시행하게 되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시에서 처음 시행되는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청년과 기업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 사업이 거제 청년들이 취·창업 달성의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일정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방문 또는 조선해양플랜트과 일자리창출담당(☎ 639-414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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