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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야메시 청소년 문화교류”거제시 일원에서 2박 3일간 진행

거제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야메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거제시 일원에서‘거제시-야메시 청소년 문화교류’행사를 진행했다.

거제시와 야메시는 지난 201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교류행사를 가져왔다.

올해는 거제 수월중학교 외 4개 학교 학생 15명과 야메시 중학교 학생 15명이 2박 3일간 함께하며 한·일 양국 간 청소년들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지난 1일에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찾았다. 학생들은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견학하고 아바타포, 4d 영화를 체험을 했다.

청소년들에게 한국전쟁의 아픔과 이를 잊지 말고 기억하고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둘째 날인 2일은 맹종죽테마파크를 찾아 부채 만들기 공예체험, 모험의 숲 체험을 했고 장목면 관포항에서 투명카누와 수상자전거 체험을 하며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꼈다.

저녁에는 수월중학교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청소년 문화 교류행사인 ‘청소년 교류회’를 가졌다.

청소년 교류회는 박명균 부시장의 인사로 시작해 야메시 교류단장인 오가와 유이치로 후쿠시마중학교 교장의 인사, 청소년 합동댄스, 우정의 메시지 전달 등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합동댄스를 준비하며 더욱 가까워졌고 T셔츠에 우정의 메시지를 적으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박명균 부시장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진 야메시와 인연으로 거제시와 야메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나눴다.” 며 “ 이제는 가까운 이웃이 되었고 아이들도 자연스레 친구가 된 것 같다, 이번 양국 청소년 문화교류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이해하고 진정한 벗이 될 수 있는 인연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시- 야메시 청소년 문화교류는 3일 김영삼 기념관 관람을 끝으로 공식일정은 끝났지만 양국 청소년간의 교류는 앞으로도 계속될 계획이다. 

거제시민뉴스  webmaster@geojesim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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