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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임직원들이 파랑새가 되어 드립니다.”
“삼성重 임직원들이 파랑새가 되어 드립니다.”
  • 거제시민뉴스
  • 승인 2014.07.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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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임직원이 추천하는 지역 내 위기 가정에 전하는 '파랑새 찾아주기'라는 기부활동을 펼쳐 화제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6일 거제시청 주민생활지원국장실에서 거제시 박광복 여성가족과장, 주양운 사회복지과장, 박봉상 주민생활지원과장, 삼성중공업 총무팀 이성웅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랑새 찾아주기’라는 명목으로 지역 내 위기 가정 두 가구에 임직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파랑새 찾아주기’프로그램은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을 임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곳에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봉사활동이다.

삼성중공업에서는 지난 5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을 임직원들로부터 추천 받았다. 이 후 거제시청 사회복지과 등과 함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도움이 가장 시급한 수혜자 2인을 선정했다.

수혜자들에게는 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비 등으로 각각 천만원이 지원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이웃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복지 혜택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이웃을 찾아 돕는 것은

물론이고, 삭막해져 가는 요즘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 1석 2조다”라며“향후에도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혜처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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